"박토섹"을 왜 '인류의 마지막 제품'이라고 할까요?

그 이유를 기술하기에 앞서 우선 '선진방역'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미국 및 OECD 국가들과 같은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환경에 무해하며 인체에 안전한 유충방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선진형 모기 방제법으로서 유충방제를 장려(질병관리본부. 2005. 주요전염병 매개모기 방제 관리지침 p.38)하고 있습니다.

유충방제를 실시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물 속에 살고 있는 모기 유충을 포식하는 천적 어류나 천적 곤충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 선택적 살충제를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유충살충제에는 대표적으로 미생물 살충제인 B.t.i (Bacillus thuringiensis israelensis) 제제를 비롯하여 곤충생장조절제(IGR ; Insect Growth Regulator), 단분자막(Monomolecular films), 기름형(Oils), 그리고 유기인제 살충제가 있습니다.

박토섹(Bactosec)은 세계 최강, 고역가의 Bti 분말 수화제 입니다.

타사 BTI 제품 보다도 최소 10배 이상 강한 제품이라는 것을 비교를 통해 알 수 있으며, 국내 저함량, 저역가 제품과도 차별화 됩니다.

박토섹은 토양미생물 Bti 균주의 발효생성물로서 모기, 깔다구, 흑파리의 유충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생물학적 모기 유충 살충제 입니다.

박토섹의 Bti 활성결정성단백질은 사람이나 동물의 산성의 위에서는 활성화되지 않으며, 모기, 깔다구, 흑파리의 유충내 중장의 상피세모 수용체에만 결합하여 활성화되며 이들의 중장에만 천공을 일으켜 사멸시키며 박토섹의 Bti 단백질은 대상해충에만 작용하는 선택적인 살충제로 사람, 포유동물, 조류, 유익충, 물고기를 바롯한 수서생물들에는 독성이 없는 생물학적 유충살충제입니다.

박토섹은 24시간 이내 100% 효과, 빠른 수중확산성, 속효성 Bti 분말수화제이며 내성 걱정이 없습니다.

모기유충은 박토섹을 잘 먹습니다. 섭취 후 5분 후부터 효력작용 발현, 보통 2시간 이내에 사멸하며 늦어도 24시간이내 전멸하는 뛰어나 속효성 살충제이며, 박토섹은 국내 최초 식약처 허가 국산 Bti 분말수화제입니다. Bti제는 지난 20년 이상 전세계적으로 공중방역에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유충살충제 입니다.

박토섹은 유기인계 독성 유충살충제, 농작물 해충방제에 사용하는 농약성분 곤충성장억제제가 아닙니다.

박토섹의 다른 화학합성 독성 유충살충제나 밭작물에 사용하는 농약성분의 곤충성장억제게와는 달리, 물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중방역에 전문적으로 사용하는 유충살충제 입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박토섹(Bactosec)' 은 한국에서 개발한 세계적인 방역약품 으로 인정 받을 수 있게 되었고, '국산 신기술 인정 제품' 이기도 합니다.

세계 각국 보건환경기관 공중방역의 필수품이자 "Now, this is the last choice!"라고 불리우며 명성을 떨치는 이유를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