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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뉴스] 지카바이러스 대책에 1억2200만불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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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16-07-21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세계보건기구(WHO)는 남미를 중심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대책마련에 1억2200만달러가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지난 2월 시점에 필요금액은 23개국 대상 5600만달러였으나, 감염국가가 60개국 이상으로 증가함에 따라 비용이 1억2200만달러로 2배 이상 크게 증가했다.
 
지카바이러스는 모기를 매개로 확산되고 있으며 임산부가 감염되면 신생아 소두증의 원인으로 작용ㅇ하는 한편, 신경장애인 길랑바레증후군을 유발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WHO는 임신 중인 여성에 감염지역 여행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WHO 사무국장은 성명을 통해 대책계획은 지카바이러스에 관한 새로운 지견에 입각한 것으로 "출산연령 여성을 중심으로 지원하는 종합적인 대응책이 필요하다"라고 호소했다. 계획기간은 18개월로, 바이러스가 확대된 경우의 긴급대책 외에 임신을 늦추고자 하는 사람에 대한 카운셀링 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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